세계 스마트시티 기구 집행위원회 회의가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회의에는 성남시와 미국 오로라시 등 22개국 31개 도시의 대표와 스마트시티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2박 3일간 열리는 회의는 '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'을 위한 국가 간 정보통신기술 정보 교류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성남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가 추진 중인 아시아 실리콘밸리 조성 사업의 비전과 스마트시티 정책현장을 보여주고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01417142347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